한국일보

네바다주 곰사냥 허용할 듯

2010-10-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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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에서 유일하게 곰사냥을 금지해 온 네바다주가 레이크 타호등 시에라네바다산맥의 동쪽 일대에 곰사냥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바자주 야생동물부(NDOW) 관계자들은 1일부터 이틀간 라스베가스에서 가진 정기회의에서 매년 6월 1일부터 9월14일까지 활(양궁과 석궁)을 이용한 곰사냥 시즌과 9월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냥총 이용이 허용되는 시즌을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아기곰 포획과 여름에 사냥개를 데리고 사냥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NDOW관계자가 밝혔다. 곰사냥 허용 여부는 오는 12월에 최종결정된다. 레이크 타호 동쪽 일대지역에는 200마리에서 300마리 정도의 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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