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아동 돕기 바자

2010-10-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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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글로벌 어린이재단(회장 조경분)은 불우어린이 돕기 바자를 벌여 2,2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SD 갈보리장로교회에서 각종 의류와 생필품을 판매한 어린이 재단에 비둘기회에서 500달러를 후원, 목표액을 무난히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바자에서 열성을 쏟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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