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바다에 들어간 뒤 가려움 호소
2010-10-01 (금) 12:00:00
최근 베이지역 바다에 들어간 뒤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코렌 리치몬드 수질생물 침투 연구센터장은 "2005년부터 알라메다 크라운 비치를 방문한 초등학생 90명이 피부병에 시달렸다"면서 "실제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는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최근 5년 사이에 베이지역 바다로 피부에 해로운 미생물들이 밀려오면서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미생물들이 늘어난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지만 아시아나 유럽 등지에서 출발한 배에 미생물이 실려오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