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무용단 마리나 시정 35주년 행사에 초청받아
한솔무용단(단장 김영숙)이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마리나 시정 3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주류사회에 보여주게 됐다.
한솔무용단은 또한 한국 전통무용뿐만 아니라 전통음식인 불고기, 김밥, 잡채 등도 마리나시 행사에 제공키로 했다.
김영숙 단장은 "시에서 주최하는 기념행사에도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뒤 "타 민족들이 준비하는 공연과 음식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아프리카 미국인들의 가스펠과 재즈를 비롯해, 독일, 하와이, 히스패닉, 일본, 필리핀, 터키 등 다양한 타민족들이 참가하여 각 고유의 전통 공연과 음식을 소개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티켓: 20달러
▷장소: 아메리칸 리젼(694 Legion Way, Marina, CA. 93933)
▷문의: 마리나 시(831)883-1008, 수꽃집(831)809-1265
▷웹사이트: www.marina35.com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