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리앤드로 휴지통서 곰사체 발견

2010-09-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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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 쇼핑몰 밖에 설치된 쓰레기통에서 300파운드 크기의 곰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밤 어깨에 총을 맞은 흑곰이 죽은채 발견됐으며 29일 현재까지 누가 흑곰을 쇼핑몰 앞에 버렸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카일 오 가주 야생동물관리국(CDFG) 대변인은 "지난달 곰사냥 시즌이 시작되면서 누군가 곰을 사냥한 뒤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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