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애버크롬비 냄새 싫어" 항의
2010-09-30 (목) 12:00:00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웨스트필드 앞에서 10대 단체 ‘그린 틴스’가 애버크롬비 앤 피치 (Abercrombie&Fitch) 특유의 향수 냄새를 거부하는 시위를 벌였다.
애버크롬비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피어스(Fierce)’라는 애버크롬비 향수를 매장 안과 주변에 뿌리고 있다. 이 향수는 코끝에 와닿을 정도로 자극적이여서 애버크롬비 길건너 편에 서 있기만 해도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해 시민들이 불만을 호소해 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뉴욕과 댈라스 등지에서도 계속되고 있어 애버크롬비 측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