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바바리맨 비상”
2010-09-29 (수) 12:00:00
팔로알토 경찰은 팔로알토에 출몰하는 ‘바바리맨’을 찾고 있다.
팔로알토 볼(Bol)공원에서 노출을 한 47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으나 경찰은 또다른 “바바리맨”은 수배 중이다.
이스트 팔로알토에서 거주하는 레두시노 산도발씨는 24일 오후 6시30분경 지나가는 행인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했다가 행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한편 28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팔로알토 경찰은 23일 이후 3번에 걸쳐 스탠포드 에비뉴 일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20대 히스페닉계 남성을 수배했다.
경찰은 터먼중학교 인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고전화 (650) 329-2413.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