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상은 프리몬트 시의원 후보 "사인 제작하겠다"

2010-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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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 요구로

“선거운동 사인을 제작하지 않겠다”던 캐시 맥도날드(한국명 류상은) 프리몬트시의원 후보가 지지자들의 계속적인 요구로 결국 선거운동 사인 250장을 제작하기로 했다.
“후보간 사인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을 공약한 만큼 그런 공약을 지킬 것”이라고 선언했던 류 후보(본보 13일 보도)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선거운동 사인 없이는 투표시 저를 못 알아볼 유권자도 있을 수 있고 사인이 많고 적음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는 유권자도 있을 수 있고, 사인을 배포 안 한 후보를 안 찍으려는 유권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영문과 한글 이름을 담은 사인을 우선 250장을 제작함으로써 “돈 안 쓰는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사인을 제작하지 않겠다던 공약을 번복하게 된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프리몬트 지역 유선방송에텔레비젼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 류 후보의 선거광고는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kathyrmcdonald )에서 볼 수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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