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요나라 이츠카”10월1일 SF개봉

2010-09-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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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고 흥행 한국영화

아시아 멜로의 대가들이 뭉쳐 태국, 일본, 한국 3개국에서 촬영한 영화<사요나라 이츠카>가 10월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봉된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영화는 1970년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다.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한 젊은 남녀(니시지마 히데토시, 나카야마 미호)가 폭풍 같은 사랑에 빠져들고 기로에 선 두 사람이 이별을 선택한 후, 영화가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 넘는다. 21세기 일본과 태국으로 무대가 옮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재회가 그들을 ‘가지 못한 길’ 앞에 다시 세우고 더욱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눈물과 감동의 멜로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열풍을 일으켰던 이재한 감독 특유의 감수성이 빛나는 영화이다. 또한 해외 시장을 겨냥해 기획된 한국영화의 글로벌 현지화 시대를 연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다.
상영극장 : New People (SF 재팬타운) 1746 Post St, San Francisco, CA 94115 /
상영시간: 10월1일(금) 오후4시30분, 7시15분, 10월2일(토) & 3일(일) 오후1시45분,
4시30분, 7시15분, 10월4일(월)~10월7일(목) 오후4시30분, 7시15분 /
입장권구입 : www.newpeopleworld.com-->Films for Ticket에서구입 <규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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