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F-오클랜드 잇는 페리 터미널 공사착수
2010-09-25 (토) 12:00:00
올해 안에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새 여객선 터미널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23일 해양교통국에 따르면 2,600만달러를 투입, 사우스SF와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를 운항하는 여객터미널 공사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격적인 터미널 건설을 위해 해안의 바닥에 쌓인 흙이나 암석을 파헤쳐 바닥을 깊게 하는 준설작업을 마쳤다”며 “모든 디자인 작업이 끝난 만큼 몇 달 내로 건설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통국은 향후 25년 안에 베이지역 페리 서비스를 3배로 늘린다는 계획으로, 사우스SF 여객터미널은 2011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