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 쿠엔틴 ‘사형 주사실’ 공간 준비완료

2010-09-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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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절차상의 문제로 일시정지된 주내 사형집행이 재개될 것을 대비, 가주의 가장 오래된 주립 형무소인 샌쿠엔틴 형무소가 사형집행에 사용하는 극독물 주사 투입실 준비가 완료됐다.

샌쿠엔틴형무소는 기존의 가스실에 더해 85만3,000달러를 들여 주사 투입실과 직계가족, 기자단 등이 사형집행을 참관할 수 있는 참관인실 3개 등을 21일 언론에 공개했다.

독극물 주사의 “잔인성 여부”에 대한 연방지방법원의 결정에 24일 내려지면 29일 사형집행하기로 되어 있는 사형수 알버트 그린우드 브라운(56)씨가 2006년 이후 가주내 최초로 사형된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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