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장 주류세 인상안 거부권 행사

2010-09-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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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지난주 주류세 인상안을 최종 통과한 가운데 개빈 뉴섬 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다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SF 크로니클에 따르면 21일 개빈 뉴섬 시장은 주류세 인상안이 책상에 올려진 뒤 얼마 후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뉴섬 시장은 "이 법안이 시행되면 주류업체들이 소송을 진행할 것이고 재정 위기를 겪고있는 시 당국은 소송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거부권 행사 이유를 밝혔다.

존 아바로스 수퍼바이저가 상정한 이 법안은 샌프란시스코 주류 판매업체와 유통업체가 주류를 판매할 때마다 비용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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