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SU 가스파이프 3인치 균열

2010-09-23 (목) 12:00:00
크게 작게

▶ 큰 피해는 없어

산 브루노 가스폭발로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립대(CSU) 캠퍼스에서 가스파이프 균열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PG&E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7시 50분 캘리포니아 주립대(CSU) 이스트베이 캠퍼스에서 공사 중이던 인부 2명이 작업 중에 가스파이프를 건드리면서 가스파이프가 균열됐다.

이 사고로 가스가 누설돼 PG&E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일부 지역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하지만 PG&E가 즉시 대처함에 따라 큰 피해는 없었으며 이날 학교 수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관들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주변 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뒤 철수했다.

<이민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