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0회 미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학술대회’

2010-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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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 절세, 저희가 책임집니다”

▶ 정보교환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려

미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 회계사들이 고객의 효과적인 ‘절세’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회계 정보를 교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미주한인공인회계사 총연합회(회장 김영대) 주최 ‘제10회 회계사협회 학술대회’가 벌링게임 힐튼호텔에서 20~21일 이틀간 열렸다.
북가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베이지역외 LA, NY, 시카고, 워싱턴DC, 시애틀, 하와이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계사 70여명과 관계자 등 107명이 참석했다.
김영대 총회장은 21일 “회계업무에 필요한 공통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학술대회가 매해 열리고 있다”며 “해가 지날수록 회원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인적 네트워크가 쌓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가주공인회계사협회 조세근 회장은 “행사를 통해 바꿔는 조세법규도 파악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논의, 각 지역의 전반적인 경기 동향 분석 등도 이루어지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인 절세조언을 위해 회원들이 자기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과 국제회계기준 ▶장부 및 세금 기준 재무제표 모형 ▶상속 ▶외국 이주시 절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또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사의 로완 비치 자산관리 디렉터가 ‘투자의 다각화’를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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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벌링게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미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학술대회’의 참석자들이 로완 비치 자산관리 디렉터의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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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김영대 미주 총회장(왼쪽)과 조세근 북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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