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소아비만 연구대학 선정

2010-09-22 (수) 12:00:00
크게 작게
스탠포드 대학이 공식 소아비만 연구대학으로 선정됐다.
연방국립보건원(NIH)은 스탠포드 대학에 연구 기금 1,270만달러를 전달하고 연구진에게 새로운 소아비만 예방법과 치료법을 개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스탠포드 루실 팩커드 소아병원 연구진들은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소아 비만 억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토바스 로빈슨 박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7년 계획으로 비만 아동들과 그 가족들 사례를 연구하고 소아비만의 치료법과 예방책을 연구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 연구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스탠포드 연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25%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미국 소아비만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민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