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약국 내 담배판매금지 확대 고려

2010-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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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약국이 입점한 모든 상점에서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논의 중이다.
샌프란시스코시는 최초로 지난 2008년부터 월그린스, 라이트에이드 등 약국에서 담배 판매를 금지해 왔지만 월그린스가 "약국이 위치한 다른 상점에서는 담배 판매를 허용하면서 약국만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다"면서 소송을 제기했었으며 가주 항소법원은 이에 월그린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에릭 마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는 세이프웨이 등 약국이 위치한 모든 상점에서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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