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연개스 파이프 위험구간 공개

2010-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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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E "빠른 기일 내 수리 예정"

PG&E가 20일 가주 내에서 위험한 개스파이프가 운영되고 있는 구간 100곳을 공개했다.
PG&E는 안보상의 이유로 파이프 위치를 비밀에 부쳐왔지만 지난 산부르노 폭발사고 이후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면서 위험한 파이프를 공개하고 이를 즉시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공개된 위험구간은 가스 누락 여부를 비롯, 파이프 손상 여부, 부식 가능성, 지면이동 가능성, 설계도나 특징에 따라 위험 여부가 결정된 것으로 북가주 지역에서도 산호세, 밀피타스, 리치몬드, 산라파엘 등 다수 구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 구간 100곳의 정확한 위치 파악과 원인 확인은 PG&E 웹사이트(www.pge.com/pipelineplanning)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1-888-743-7631)을 통해서도 자신의 집이 공개된 구간 500피트 이내 위치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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