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 신효성씨 타살사건 공식사인은...

2010-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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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인근 유바시티 거주 마취의 신효성(64)씨의 타살사건(본보 9일 1면과 3면 보도)을 수사하고 있는 유바시티 경찰국 대변인은 신씨의 사인이 “둔기손상”(blunt force trauma)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9일 실시되고 16일 발표된 부검 결과 이외에 “아무것도 밝혀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신씨를 살인한 혐의로 사건 당일(4일) 구속돼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한 제프 웨인 클레이(49)씨에 대해 서터 카운티 법원은 15일 보석금을 1백만달러로 정하고 예비심리 일정을 24일로 정했다.
검찰은 무자비하게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만큼 보석금 책정을 아예 하지 말 것을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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