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0 청소년 리더쉽 컨퍼런스 열려

2010-09-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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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주고 도움받고 ‘1석2조’

▶ 후원금 전액 아프리카 학교건립에 사용

아프리카지역 학교건립을 위한 후원금 모금과 함께 청소년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지난 18일 국제청소년연합(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Youth, 이하 IAY)은 스티브 랏지 산타클라라 경찰국장과 크리스 왕 쿠퍼티노 시장 등을 초청 ‘2010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리더십 컨퍼런스는 SV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리더십의 본질과 삶의 방향등에 대해 지역의 유력인사들이 참석 강연을 펼친것이다.
또한 IAY 소속 학생들은 이날 행사를 주도하면서 레플 티켓을 판매, 아프리카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도 마련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펼친 강사들은 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자신만의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랏지 경찰국장은 "인턴으로 경찰국에서 일한 것이 평생의 직업이 됐지만 최선을 다하는 삶이었기에 리더십을 발휘하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삶의 모습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도 따라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제라딘 스린 UCSF 의대 학생과 칼 구아디노 SV리더십그룹 대표도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꿈이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충고했으며 크리스 왕 시장도 학생들이 앞으로 이끌어갈 사회에 대한 봉사와 역할에 대해서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앤 리(몬타비스타 9학년)학생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얘기를 통해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과 구체적인 꿈을 꾸라는 얘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사진설명:지난 18일 아프리카지역 학교건립을 위한 후원금 모금과 함께 청소년들의 리더십 향상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스티브 랏지 산타클라라 경찰국장이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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