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돈내고 카풀레인 사용한다

2010-09-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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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번도로 카풀레인이 톨레인으로

▶ 교통정체 줄어 시민들 불편 감소

지난 20일부터 680번도로 남쪽방향 카풀레인이 1인 차량도 일정 비용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톨레인으로 바뀌면서 이 지역 교통정체가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이 어느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고속도로 경찰대(CHP) 소속 스티브 크릴 경관은 "사람들이 카풀레인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해졌다"면서 "하지만 카풀레인이 없는 북쪽방향은 여전히 교통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레젠튼과 밀피타스를 연결하는 14마일 상당의 이 카풀레인은 베이지역에 처음 설계된 카풀레인으로 기존에는 카풀 차량에게만 무료 개방해 왔지만 지난 20일부터는 1인 차량에게도 30센트에서 6달러 비용으로 개방했다.
680도로 카풀레인은 차량이 진·출입 가능한 각각 3개의 출·입구를 가졌으며 이 외의 지역에서 차선을 옮기는 것은 불법이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톨비는 오전 5시 1달러를 시작으로 점차 증가해 최고 6달러까지 오른다. 오전 10시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는 30센트-50센트로 내려가며 이후 시간은 모든 차량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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