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튼시 부동산마켓 가장 저조
2010-09-03 (금) 12:00:00
스탠튼시가 가격, 판매, 차압건수를 기준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부동산 전문 조사기관인 ‘데이터 퀵스’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탠튼시의 지난 2분기 ‘90680’지역은 가격 부문에서 63위(중간 주택가격 26만5,000달러), 판매에서는 79위(70채 판매), 주택차압은 83위(83건)로 최하위를 기록해 이같은 불명예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