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23대 첫 이사회

2010-09-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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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 한인회관 설명회

▶ 운영기금 마련 방안도 논의해

몬트레이 제23대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첫 이사회를 열고 ‘한인회관 마련’등 주력 사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31일 문순찬 회장과 이응찬 이사장을 비롯한 11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번달에 있을 한인회 운영기금마련 포도판매(11일)와 17일(금) SF총영사 몬트레이 지역 순회 영사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오는 10월에 예정된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설명회 및 공개토론’등의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2대 한인회 활동 보고와 재정 상황 보고에 이어 이사회의에서 제시된 주요안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 한인회 발전 및 지역 단체와의 융화, 활발한 주류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개진도 있었다.
이응찬 이사장은 "우리가 하나되어 몬트레이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을 건립하고, 대내외적으로 실질적인 봉사에 주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또, 연말 행사(실리콘 밸리,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연합)와 내년 4월30일 개최 예정인 ‘아시안 페스티발’ 행사 등 행사계획에 관한 대략적인 소개도 곁들였다.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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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열린 몬트레이 한인회 이사회에서 이응찬 이사장이(서있는 사람) 한인회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문순찬 한인회장(맨뒤 왼쪽)등이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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