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화 속으로’상영

2010-09-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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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포화 속으로’가 샌디에고에서 상영중이다.

1950년 8월11일에 벌어진 포항여중 학도병 전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제작비 116억원이 투입된 올 상반기 최대 작으로 꼽히고 있다.

내일(2일)까지 미션밸리 소재 AMC Mission Valley 20에서 상영되는 이 영화의 상영시간은 오전 10시15분, 오후 1시10분, 4시10분, 7시15분, 10시1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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