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 감시카메라 소매치기 체포 일조

2010-08-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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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대 이상 설치돼

지난해 말 찬 자커리(39)씨는 샌프란시스코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가방에서 현금 3,000달러를 훔치다 적발됐다.
자커리씨의 혐의가 드러난 것은 다름 아닌 공항 감시카메라 때문. 검색대에서 가방을 들고가는 자커리씨가 감시카메라에 찍히면서 지난주 자커리씨는 절도 혐의로 32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공항 내에는 ‘매의 눈 보안 시스템(hawk-eyed security system)’ 일환으로 자그마치 1,30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공항 관계자는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공항 내 구석구석을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 내에서 소매치기나 절도 행위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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