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년 연륜, 성장한 KAMSA음악회

2010-08-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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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연륜, 성장한 음악회 - KAMSA 청소년 교향악이 28일 저녁 팔로알토 Spangenberg 극장에서 채진동씨 지휘로 제 21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 KAMSA 교향악단은 사라사데의 ‘지고이네르바이젠’,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등을 연주, 약 6백여 청중들로 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다이나믹하면서도 섬세한 리더십으로 오케스트라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낸 채진동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인 음악도들의 재능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었다”며 KAMSA교향악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존속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관련기사 1일자 문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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