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역 총격사건 여파로 600만달러 지출
2010-08-28 (토) 12:00:00
바트 당국이 지난해 바트역 오스카 그랜트 총격 사건의 여파로 총 600만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바트 당국은 이 사건으로 그랜트의 딸 타티아나(6)에게 150만달러를 지불하고 변호사 선임 비용 55만3,000달러, 사건의 조사 경관과 시위자 진압 경관 임금 140만달러 등을 지불하면서 총 600만달러를 사용했다.
이 비용에는 추가 경찰교육 비용 80만달러, 사고 현장에 메셀리 경관과 함께 있던 경관 6명의 조사 비용과 해고 비용으로 사용한 100만달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