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KAGRO.회장 김희준)가 지난 24일(화) 몬트레이 한인화관에서 중소 비즈니스 사업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 비지니스 사업자를 위한 불황타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가주 최대 주류, 음료 도매 회사인 카우치 디스트리뷰팅사 조지 카우치 사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불황타개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전한 조지 카우치 사장은 제품 판매를 위한 정부의 규칙과 규정, 올라가는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대응방안을 주문했다.
카우치 사장은 이에 대한 방편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고 KAGRO나 관계당국의 도움을 구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카우치 사장은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객과의 직접대화(시장조사)와 경쟁자를 보고 배우는 것, 그리고 본인의 본능을 믿고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 등 3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또 매상을 키우기 위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전하며 타 사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원가를 내리고 적정재고를 빨리 파는 것 등 비즈니스의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조지 카우치 사장은 이어 "아인슈타인 명언에도 있듯이 여러분들은 고난 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을 믿고 현재의 고난을 통해 기회를 잡고 성공을 하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사업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한 포인트를 찾았다"면서 "오늘 전수받은 노하우를 사업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처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1:카우치 디스트리뷰팅사 조지 카우치 사장이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가 주최한 ‘중소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불황타개 세미나’에서 불황타개를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