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 하던 남성 사망
2010-08-26 (목) 12:00:00
마티네즈 인근 공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던 남성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펼쳐져야 하는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지상으로 그대로 떨어지며 사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23일(일) 오후 3시께 베이 에리어 스카이다이빙(Bay Area Skydiving)사 소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로버트 휘짓씨가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1만3,000피트 높이 상공에서 뛰어내린 뒤 실종됐다. 경찰은 남편이 실종됐다는 부인의 신고로 헬리콥터를 이용해 수색한 결과 다음날 오후 활주로 인근에서 사망한 로버트씨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컴퓨터에 의해 800피트 상공에서 자동으로 펼쳐져야 하는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