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0 도로 서놀-밀피타스 구간 카풀
▶ 내달 20일부터 요금 내면 혼자서도 이용
680 프리웨이 14마일 구간의 ‘유료차선’ 서비스가 베이지역 최초로 9월20일부터 시작된다.
서놀 그레이드부터 밀피타스에 이르는 유료 구간은 카풀 시간대라도 ‘싱글 운전자’가 이용료를 내면 차선을 사용할 수 있다.
차선은 주중 오전5시부터 오후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최저 1달러에서 최고 6달러까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요금은 패스트랙 트랜스폰더 기기를 통해 자동 지불하게 된다.
알라메다 카운티 교통국 데니스 페이 디렉터는 “기존의 무료 카풀 레인 이용규정은 변하게 없다”며 “내년부터 580 프리웨이, 밀피타스 237-880 교차 구간 등도 유료차선 시스템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