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성당 제 1회 한국 문화 & 음식 축제

2010-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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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 본보 특별후원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새크라멘토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5일(토) 새크라멘토 정혜엘리사벳 성당(허춘도 신부)에서 제 1회 한국 문화 및 음식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성당 여성회(회장 윤정연)는 지난 8월 22일 모임을 갖고 세부적인 진행 사항 확인작업을 벌였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 행사는 새크라멘토 한인 성당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데, 윤정연 회장은 "다민족, 다문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전통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타 민족에게 조금 더 가까지 가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전하며 모든 세부적인 논의 사항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기념행사는 오전 9시부터 무도, 태권도 공연, 전통 공연, 한복 패션쇼, 음악회 등이 공연되며 특별히 위승희 새크라멘토 주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외국인들과 함께 김치 만들기 시연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민들 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이 참여하여 같이 즐길 수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으며 이날 산지 직송한 신선한 농작물 판매 외에도 일반인들에게 부스를 분양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일반 부스 분양, 후원 및 자세한 문의는 이애연(916-276-1834)나, 메리서(916-271-3671)에게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사진 설명 :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여성부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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