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에 이슬람교 대학

2010-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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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에 미국 최초의 4년제 이슬람교 대학이 개교돼 24일 가을학기가 시작됐다.
버클리 Allston Way 사무실 공간에 임대한 자이트나대학은 성직자와 이슬람 문화 전문가 육성을 목

표로 하고 하루에 5시간 아랍어를 공부하는 하계학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0년-2011년 학년도에

남학생 7명과 여학생 8명을 포함해 전교생 15명이다.
한편 자이트나대학 이사회는 학교 설립단계부터 보통 4년에서 7년 정도 걸리는 서부지역 대학인가


기관인 와스크(WASC)로부터 인가를 받는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인가를 담당하는

직원을 따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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