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UV 차량 버스정류장 덮쳐 5명 부상

2010-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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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SUV 차량이 버스 정류장을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샌프란시스코 비지태이션 밸리에서 내리막 길을 내려오던 포드사 SUV 차량이 중심을 잃고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아 부상자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4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24세 여성으로 내리막 길을 내려오다 중심을 잃고 사고를 냈으며 현재 여성은 사고 당시 기계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여성은 경찰에게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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