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사업체 4만여 곳이 2008년 세금신고를 전혀 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사업체 8천여곳이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가주 조세청(FTB)이 밝혔다.
가주는 아예 신고가 안 된 세금 6억5,000만달러를 포함, 체납된 세수입 65억달러을 웃돌고 있어 체납 사업체를 대상으로 밀린 세금을 내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청은 지난해 체납 사업체를 찾아내 세금을 내도록 한 결과 2007년 체납액 3천800만달러를 거둘 수 있었다.
베이지역 9개 카운티별로 보면 산타클라 카운티는 2008년에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체가 1,903곳으로 드러나 가장 많았다. 이외 알라메다 카운티 1,761곳, 샌프란시스코 771곳, 산마테오 711곳, 소노마 560곳, 솔라노 482곳, 마린 305곳, 나파 195곳이 2008년 세금신고를 안 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