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클리피플’에 피터 홍씨 표지 장식
2010-08-25 (수) 12:00:00
공화당 오렌지카운티 중앙위원회 한미위원회장인 피터 홍씨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위클리 피플’지의 최근호 표지(사진)를 장식했다.
가정경제 사정 때문에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고 주한 미대사관 특별보좌관, 월남전 참전 특수요원 등을 거쳐 도미, 새로운 도전 끝에 비즈니스로 성공을 거둔 후 공화당 내 한인 주요인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재단이사로 활약 중인 홍씨의 인생관, 국가관을 소개했다.
홍씨는 풀러튼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