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가가는 25대 한인회 첫걸음

2010-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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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 법률 세미나 열려

▶ 노동법 및 채무조정에 대한 궁금증 풀어줘

한인회관 건립, 대외협력체재 강화및 2세교류 확대등을 모토로 새롭게 진용을 꾸미고 업무를 시작한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첫사업으로 지역 한인들을 위한 첫사업으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일 오후 4시부터 교육회관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를 준비한 조현포 회장은 "새크라멘토 지역 교민들이 생활하면서 법률 적인 부분을 알지 못해서 당하는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에젤그룹 배성준 변호사는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문의 전화가 정말 많이 오지만 거리가 멀어서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이곳에 사무실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 해달라"면서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상담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한인회 법률 고문위원이기도 한 에젤법률그룹 배성준 변호사를 주축으로 제임스 손, 조나단 백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노동법, 파산, 채무조정 및 융자소송에 대한 설명을 약 2시간여에 걸쳐 강의했으며, 강의가 끝난 후 에는 각 파트 별로 나누어 개인 상담도 해 주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비즈니스 업주와 종업원들이 각각 어떤 권리와 의무를 지니는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파산의 종류와 파산 신청시 장점과 단점등 평소에 궁금해 하던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융자소송과 관련 재융자신청및 융자 재조정과 융자소송등 일반인들이 용어는 들어보았지만 차이점을 몰랐던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한인은 "경기가 어려워져 집을 유지하기 힘들어 거의 포기 상태 였는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집을 유지하면서 페이먼트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것 같다"며 무료 세미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법률 자문과 관련 에젤 법률 그룹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조나단 백( 916-357-6699)이나 제임스 손( 408-775-7150)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 배성준 변호사가 노동법에 대해 문의한 사람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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