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자질향상, 단합에 노력할 것”
▶ 본보 이광희 국장대우 회장 취임
제12대 북가주기자협회 회장에 본보 이광희 기자(국장 대우)가 취임했다.
서니베일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19일 기자협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언론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F한인회 김상언 회장, SV한인회 김호빈 회장, 몬트레이 한인회 문순찬 회장, 이정관 SF총영사 등 지역 인사 100여명이 참석, ‘정도’를 걷는 기자협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광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언론은 사회의 등불이고, 기자는 그 등불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자는 불편부당, 불가원, 불가근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기자들의 자질향상과 단합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기자협회보를 만들어 기존 신문이나 방송에서 내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루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협은 지역 봉사에 애쓴 공로로 산타클라라한미노인회(회장 성안평), 암환우회 및 가족후원회(회장 주수일), 중가주식품상협회(회장 김희준) 등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UC머시드 강성모 총장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여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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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니베일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열린 ‘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이광희(오른쪽) 신임 회장이 김병오 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