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뮤니 요금위반 감시 경찰 증원

2010-08-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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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국(SFMTA)이 지난 12일(목)부터 뮤니 요금을 위반하는 승객들을 감시하기 위한 경찰을 증원했다.

추가로 투입된 경찰들은 승객들이 뮤니 요금 2달러를 제대로 납부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특별 훈련을 통해 다양한 방법의 요금 사기 행각을 감시할 예정이다.

폴 로즈 교통국 대변인은 증원된 경찰 인력 수와 언제까지 현재 인력을 유지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경찰 증원을 통해 승객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합당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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