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 단속 카메라 오류로 500여명 부당 티켓 받아
2010-08-14 (토) 12:00:00
샌프란시스코 뮤니에 장착된 단속 카메라 오류로 운전자 500여명이 부당한 티켓을 발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SF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2008년 대중교통 전용차선을 위반하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올해 뮤니 17대에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서머타임(DST)이 적용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국(SFMTA)은 이와 같은 문제로 잘못된 티켓을 발부 받은 운전자들에게 벌금을 환불 조치 중이며 티켓이 잘못 발부된 사례는 웹사이트(http://dig.abclocal.go.com/kgo/PDF/TLE-Issuance-314to7110-Details.pdf)에서 자동차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