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행사위해 준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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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부족, 한인사회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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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지역한인회(회장 김상언)가 21일(토) 열리는 ‘제18회 샌프란시스코 한국의 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인회는 이날 무대를 빛낼 공연단의 순서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홍보 책자 제작에 들어가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김상언 회장은 “‘한국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완벽한 행사를 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웃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등 전반적인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기금 모금과 관련 김회장은 “현재 3만여달러가 입금된 상태로, 목표액인 7만달러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중 한인 사회에서 거친 모금액은 1만달러도 안된다”며 한인들의 지원을 호소했다.
◆북가주 브레이크 댄스팀 ‘아카데미 오브 빌라인스’
2009년 2월 베이지역 댄서들이 의기투합해 결성된 신생팀인 ‘아카데미 오브 빌라인스’(사진)는 파워풀하면서도 기교가 넘치는 안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인, 중국계 등 아시안과 흑인 등 다인종으로 구성된 빌라인스는 오리지널 힙합을 구사하면서 팝핑, 브레이크, 락킹 등 다양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20여명으로 구성된 팀답게 무대를 꽉 채우면서 때로는 그룹 댄스와 개인기로 무대에서 현란한 몸놀림을 보여준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