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개인소득 400억달러 감소

2010-08-12 (목) 12:00:00
크게 작게

▶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초

가주 전체 개인소득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초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 개인소득은 총 1조5,600억달러로 2008년 1조6,000억달러보다 2.5% 감소했다. 이는 미 전국 개인소득 감소율 1.8%보다 높아 가주 경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가주 금융국 대변인 H.D. 팔머는 "개인 소득이 줄어든 것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지난해 일자리 수나 임금이 줄면서 개인 소득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