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고 한인학부모회 세미나

2010-08-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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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9일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에서 80여명의 한인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리토스 졸업생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과 USC를 거쳐 현재 방사선 암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정 동문이 강사로 나와 고교부터 의사가 되기까지 자신이 겪었던 경험 등을 소개했다.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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