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콥 미션 캠프,3천여명 모여

2010-08-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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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세대 하나되어 선교 축제

▶ 선교 소명 다져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산호세 주빌리 크리스쳔센터(Jubilee Christian Center)에서 4일 시작된 2010 인터콥 선교 캠프는 뜨거운 찬양으로 개막됐다.

미 전국에서 3천여명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눈후 이날 오후6시부터 열린 선교캠프 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손뼉 치며 뛰며 찬양으로 열기가 넘쳐났다. 선교대상 미 전도 종족 나라 기가 걸려있는 가운데 강단으로 나온 손원배 목사(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는“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신다”고 오프닝 메시지를 전했다.


손 목사는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인용,“물고기가 물로 돌아가야 살수 있듯이 우리는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콥 대표인 최바울 선교사가 ‘시대’(The Time) 주제의 강의등 밤 10시 30분까지 열렸다.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 주제의 제4회 미션캠프는 현지 선교사의 생생한 간증과 최 바울 선교사의 주제 강의, 선택 특강등으로 7일(토) 낮12시까지 열린다. 특히 인터콥 선교 캠프는 한어권과 유스,어린이,EM청년대학 그룹등 모든 세대들이 함께하는 선교 축제로 열렸다. EM과 칼리지그룹의 프로그램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실시했다.

선교캠프를 준비해온 김미라(미주 대표), 서인숙 간사(샌프란시스코)는 “ 모든 세대에 하나님의 비전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교캠프에 33개도시에서 3천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히고 지역 교회와 목회자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주빌리 크리스천센터의 딕 버날 담임목사와 김흥준 수석 장로도 영상으로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캠프가 열린 주빌리교회당 광장에는 아프카니스탄,터키등 17개의 선교부스를 설치, 선교 현장 자료도 제공해주기도 했다. 사진 설명 4일 인터콥 선교 캠프 개막 예배에서 찬양팀이 뜨겁게 찬양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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