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얘들 불장난이 산불로 번져

2010-08-07 (토) 12:00:00
크게 작게
4일 오후 4시경 팔로알토 시립 콜프코스 인근 겡 로드(Geng Road) 공터에서 어린이 두 명이 성냥을 가지고 놀다가 성냥불이 건조해진 잡풀에 옮겨붙어 1천 평방 피트의 들불이 번지는 화재가 발생했다.

두 어린이는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불을 끄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도착 30분 만에 불 진화를 마무리했다.

경찰은 두 어린이가 불을 끄기 위해 노력한 점을 감안해 방화미수로 간주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간 뒤 보호자들을 훈방조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