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기철장로 초청 ‘성령치유 집회’

2010-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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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4천여명 몰려 성황

▶ 암환우회 창립7주년 기념행사 일환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접한 환호성이 북가주에 울려 퍼졌다.

건국대 교수이자 치유사역자인 손기철 장로 초청 ‘성령 치유집회’가 본보 특별후원으로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8월1일까지 열렸다.

총 5회에 걸쳐 열린 집회에는 4000여명의 교인들이 손장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


매 집회마다 교인들이 몰려, 본당에 보조의자를 놓고도 자리가 모자라 바닥에 앉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등 교회 안에 은혜가 충만했다.

1일 집회에서 손장로는 ‘치유(Heaven’s Touch)’를 주제로 복음을 전파했다.
그는 “성령안에서 주님을 찾을 때 진정한 영광을 보게 된다”며 “하나님은 여러분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변화시키려 하고, 귀하게 쓰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손장로는 또한 “기적은 믿음에서 이루어진다”며 “여러분의 몸 안에 그리스도가 들어와 계심을 믿으라”고 강조했다.

영적인 구원에 대해 손장로는 “구원받은 자는 자신의 영적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고 변화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알 때 구원받을 수 있고 구원 받은 사람의 내면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손장로는 “삼일동안의 성령 치유집회 내내 여러분은 주님의 영광안에 들와와 있고 이 자리에 와 계신다”며 “주님에게 몸과 마음을 맡길 때 영광의 무게를 느낄 수도,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손기철 장로 초청 치유집회는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회장 주수일)가 창립 7주년을 맞아 개최한 행사로 집회에서 모인 헌금은 암환우회를 위해 쓰이게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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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 ‘성령 치유집회’에서 손기철 장로가 주님의 은혜 와 치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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