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휘트먼 선거자금, 브라운보다 85배

2010-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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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과시한 맥 휘트먼 후보

▶ 현재까지 9,970만달러 사용

가주 주지사 선거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맥 휘트먼 공화당 후보가 2일 총 9,97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7,100만달러를 투입해 스티브 포이즈너 보험 커미셔너를 제치고 공화당 후보로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휘트먼 후보는 6월 30일부터 6주 동안 총 2,000만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제리 브라운 민주당 후보가 사용한 22만9,520달러의 85배에 달한다.

하지만 지지율에서는 현재까지 제리 브라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는 휘트먼 후보를 지지하며 아직 30% 가량은 결정 내리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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