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응씨(진 건축 전기 대표)가 지난 1일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이씨는 이날 크리스탈 스프링 골프코스 13번홀(파3, 147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볼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이씨는 OB클럽(회장 박기태) 8월 정기 대회에 참가하여 라운딩을 하는 가운데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이날 홀인원은 동반 골퍼 박기태씨, 홍제택씨, 허종수씨가 지켜보았다.
이씨는 7월 24일 열린 비즈니스 골프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데 이어 이날 홀인원을 기록해 1주일 만에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이진응씨의 부인 이옥자씨도 2005년 추석날 링컨 팍 골프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여 이제는 명실공히 ‘홀인원 부부’로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