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2010-08-03 (화) 12:00:00
오클랜드 경찰국이 6일부터 3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의 제프 토마슨 대변인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주운전 단속의 목적은 “음주운전자를 운전하지 못하게 잡아내고 대중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음주운전 단속을 하면 술을 먹지 않고 운전을 잘 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경찰은 단속 지역을 미리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측정하는 것 뿐 아니라 운전면허증도 일일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