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1명에게 서명 받아 출마자격 얻어
▶ 모금액도 7만1148불로 6지구후보 중 1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출마하는 제인 김(사진) SF교육위원회 의장이 투표구 주민 1281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11월 선거 출마 절차를 마무리 했다.
김후보는 지난달 22일 마감된 후보 등록을 위해 투표구 지역 주민 100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하는 절차를 거쳤다. 김후보는 이번 서명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강력한 당선 후보인 SF 데브라 워커 건물관리국장이 1041명의 서명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선거 기금에서도 김후보는 22일까지 7만1148달러를 모아, 5만7344달러를 모금한 워커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후보는 SF시 11개 선거구 중 자신이 살고 있는 6선거구 후보로 출마했으며 아시안은 김후보가 유일하다.
김의장 캠프에 따르면 6선거구에서 투표가 가능한 총 유권자수는 3만7600여명으로 보고 있다. 이중 중국계 8.9%, 베트남 2.3%, 필리핀 2.23%, 한인 0.8% 등의 순으로 아시아계가 14.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선 안정권을 7,000~8,000표로 예상하고 있다.
후원금 및 행사 문의는 클레어 장 (650)440-9146으로 하면 된다.<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