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여행중 교통사고 중상

2010-08-0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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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10대 한인도 숨져

지난 22일 아버지 김수현(47)씨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 가족 여행에 나섰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머니와 형을 잃은(본보 7월 31일자 A2면) 캐나다 한인 김제완(17)군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캐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존 로드 인근 하이웨이에서 서쪽 방면으로 달리던 차량이 도로변으로 추락한 뒤 폭발했고 사고로 당시 차량을 운전한 김씨의 부인 변채녀(46)씨와 큰 아들 김제선(19)군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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