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국 배드민턴팀 US오픈 선전
2010-07-27 (화) 12:00:00
크게
작게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주말 폐막된 56년 전통의 배드민턴 국제대회 ‘2010 요넥스 US오픈’에서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전 종목 탈락했다. 4강에 진출했던 남자 복식의 신백철, 김기정조는 지난 23일 경기에서 대만팀에 2대1로 분패했다. OC 배드민턴협회의 김순임(왼쪽 2번째) 회장과 한국 대표 선수들이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메디칼 자격 요건 변경전 신청 서둘러야”
온가족 즐기는 ‘오렌지카운티 페어’ 오늘 개막
“남가주 최고 경영자 배출의 산실”
GG 한인타운 주택가서 가족간 총격 ‘충격’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무료 티켓 배부
‘아카데미 미션 교실’ 성악 개인 지도 및 연습
많이 본 기사
[트렌드 이슈] 미국 소비자들 “값 오르기 전에 쟁여두자”… 관세가 불러온 K-뷰티 ‘사재기’ 열풍
“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이런 일도] 미모의 여인에 태국 불교계 ‘발칵’… “승려들 유혹해 1,200만불 뜯었다”
UC 등록금 또 오른다 연 인상률 7%로 상향
오늘 LA한인타운 음주단속 버몬트·워싱턴 체크포인트
선행 베풀다가 ‘악몽’ 노숙자에 절도 ‘봉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