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배드민턴팀 US오픈 선전

2010-07-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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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주말 폐막된 56년 전통의 배드민턴 국제대회 ‘2010 요넥스 US오픈’에서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전 종목 탈락했다. 4강에 진출했던 남자 복식의 신백철, 김기정조는 지난 23일 경기에서 대만팀에 2대1로 분패했다. OC 배드민턴협회의 김순임(왼쪽 2번째) 회장과 한국 대표 선수들이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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